1. 「韓国料理の魅力を世界へ!俳優・柳秀永が魅せる新たな挑戦」2. 「『食』で繋がる文化!柳秀永が語る韓国料理の哲学」3. 「韓国食材の可能性を引き出す!柳秀永のグローバルな料理旅」{k01}「韓国料理の魅力を世界へ!俳優・柳秀永が魅せる新たな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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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記者] 배우 류수영이 ‘믿고 보는 요리 본능’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아니다. 이제는 국경을 넘나드는 ‘한식 전도사’다.
지난 16일 방송된 ‘셰프의 DNA’에서 류수영은 전북 정읍의 식재료로 완성한 ‘손맛 한 상’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정읍의 삼미 한우와 쌍화, 향긋한 산채류를 활용해 地域의 맛을 글로벌 메뉴로 재해석한 것. 벨기에 입양아 출신 애진 허이스 셰프와의 협업은 그 자체로 상징성을 더했다. 한국의 로컬 식재료가 세계인의 식탁으로 확장되는 순간이었다.
”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그의 태도다. “한국 음식의 완성은 접시가 아니라 입안에서 완성된다”는 한마디는 멘트를 넘어 철학에 가까웠다. 요리 과정 내내 진심으로 즐기고, 함께하는 이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모습은 ‘먹방’ 이상의 감동을 전했다. 맛은 물론, 마음까지 전하는 시간이었다.
류수영의 한식 행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어남선생 레시피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적 한식의 저변을 넓혔고, ‘길바닥 밥장사’, ‘류학생 어남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이번 설 연휴에는 Wavve ‘공양간의 셰프들’에 출연, 명장 스님들의 음식에 담긴 수행과 철학을 조명하며 한식의 정신적 가치까지 짚었다. 레시피 소개를 넘어, ‘문화’로서의 한식을 이야기한 셈이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은 뚜렷하다.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캐나다와 두바이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아랍에미리트: 올 어바웃 케이 스타일’ 행사에 참여해 직접 쿠킹쇼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맛으로 소통하고, 요리로 문화를 잇는 장면이었다.
배우, 셰프, 그리고 문화 전도사. 타이틀은 여러 개지만 방향은 하나다. ‘맛’으로 K-컬처를 확장하는 것. 스튜디오와 주방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류수영. 글로벌 K-푸드 전도사로 자리매김한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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