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アーコリア=キム・ドンファン記者】 釜山は海と都市、自然と文化が共存する韓国を代表する観光都市だ。海雲台や光安里といったビーチに加え、子どもと一緒に学び体験できる施設も充実しており、家族旅行の定番となっている。近年は夜間観光や体験型コンテンツが充実し、釜山旅行の楽しみはさらに広がっている。
とくに、釜山は昼は教育・体験型の旅、夜は夜景とレジャーを組み合わせた感性コンテンツが同時に楽しめる点で注目を集めている。
LEDパドルボードに乗って夜景を疾走…最近釜山で最もホットな夜の体験

釜山市と釜山観光公社は5月15日から31日まで、수영강(一部表記を水泳川とする場合あり)一帯で「2026 水泳川ヒューマンブリッジ 月明かりLED SUP(パドルボード)ツアー」を実施している。
このプログラムは、最近開通した水泳川ヒューマンブリッジを背景に企画された5月限定の夜間体験型コンテンツだ。実施は5月22~24日、5月29~31日の合計8回で、金曜は19時30分、土・日は18時30分開始、所要は約2時間となっている。
LEDライトが装着されたパドルボードに乗り、水面を進みながら釜山市街の夜景を楽しむのが最大の特徴だ。参加者はヒューマンブリッジの下をくぐるコースで、夜景と海洋レジャーを同時に体験できる。
初心者向けに専門インストラクターが安全講習と器材の使い方を指導し、参加者にはヨット乗船券または記念品が配布される。参加費は1人2万ウォン(約2,000円)、各回とも先着予約制で運営される。
「釜山で出会う東南アジア」…ASEAN10か国の文化体験が一堂に
海雲台区座洞にあるKFアセアン文化院は、釜山で世界の文化に触れられる代表的スポットだ。韓国とASEAN諸国の交流プラットフォームとして、ASEAN10か国の歴史・社会・文化を紹介する常設・企画展示を行っている。
国内ではなかなか観られないASEAN映画の上映や伝統公演も行われ、多彩な文化体験講座が用意されている。情報資料室にはASEAN関連の書籍やマルチメディア資料が揃い、子どもと一緒にグローバル文化に自然と触れられる環境になっている。日韓(韓-ASEAN)青年交流や学術フォーラムなど人的交流プログラムも活発だ。
10階建ての科学遊び場…子どもの好奇心が弾ける場所
釜山鎮区初邑洞にある釜山広域市教育庁子ども創意教育館は、体験型の科学学習施設として高い人気を保っている。1974年に開館した本館は地下1階・地上10階規模で、張英実館、子ども植物園、幼児教育院などで構成される。
基礎科学から応用科学、海洋科学、宇宙探査まで多様な展示室を展開し、小学生向けの才能教育プログラムも並行して実施している。科学教室や発明教室、1日現場体験、土曜の家族向け科学体験学習など参加型コンテンツが充実し、子どもたちの興味を強く引き出す構成になっている。
野生花のエリアや童話朗読大会、各種芸能大会も運営され、単なる展示の観覧を超えて学びと体験を深められる場として活用されている。
都心に広がる1万5000坪のヒーリング空間…静かに過ごせる寺院

金井区にある弘法寺は、都市近郊の静かなヒーリングスポットだ。約4万9587㎡、約1万5000坪の農地を活用して2003年に整備された生活仏教の場で、従来の山寺とは一線を画す現代的な雰囲気を備えている。
弘法寺は仏教の生活化・現代化・世界化を目指し、各種の文化プログラムや社会貢献活動を継続している。独居高齢者支援や童子僧の短期出家、外国人向け布教活動なども行われている。
広い芝生広場や伝統建築、蓮を象った象徴的な彫刻は訪れる人に強い印象を残す。都心でひと息つくのに適した場所として家族連れの来訪が絶えない。
混雑しないのが魅力…釜山の街を望むヒーリング散歩コース
釜山北区万徳洞にある白羊山は、比較的静かに自然を楽しめる散歩スポットだ。金井山脈の主稜線に属し、釜山鎮区と沙上区の境界に位置する。麓には三国時代の東平県の城跡や仙岩寺が残る。
山道を登れば、釜山市街と山の景色が一体となった風景が広がる。晴れた日には視界が開け、市街地を一望できる。混雑しないため、軽い散歩や初心者向けのハイキングコースとして人気だ。

影島の海と釜山の夜景が同時に見渡せる…地元推薦の展望スポット
影島区青鶴洞の中心にそびえる鳳来山は、釜山の海と市街地の風景を同時に楽しめる代表的な展望スポットだ。調峰・子峰・孫峰の3峰で構成され、頂上からは中区や西区、海雲台区まで釜山市街が一望できる。
頂上付近の「ハルメ岩」には影島のハルメ伝説が伝わり、地域住民にも親しまれている。周辺には復泉寺や国立海洋博物館、影島焼き芋歴史記念館などの観光地が点在し、連携した日程での観光にも向いている。

一方、釜山では最近、夜間の体験型コンテンツにも関心が集まっている。釜山観光公社は23日、太宗台自動車劇場「ドライブイン影島」で「ゾンビランド カークニック in 太宗台」を開催し好評を博した。今回のイベントは自動車劇場とピクニックを組み合わせた「カークニック(Car+Picnic)」をコンセプトに企画され、会場ではゾンビメイク体験や「ワクチンを探せ!」という宝探し、ゾンビメイクのコンテスト、夜のストリートライブなどが行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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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アームウォーマーのディテールのおかげで、まるでゲームの中のダークヒロインを思わせる印象を与え、ジゼルは時折壁に寄りかかりながらカメラを見つめたり、腕を上げて大胆な角度のシルエットを演出した。
このような破格なスタイリングはエスパ特有のガールクラッシュイメージを一層際立たせた。
一方、エスパは11月29日、香港・啓徳スタジアムで開催された『2025 MAMA AWARDS』チャプター2でベストコレオグラフィー、ベスト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女性グループ、ベストフィメールグループなど3冠に輝き、グローバルな舞台で存在感を再確認した。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부산은 바다와 도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다. 해운대와 광안리 같은 해변 관광지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풍부해 가족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야간 관광과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되며 부산 여행의 즐길 거리도 한층 다양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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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은 낮에는 교육과 체험 중심 여행을、밤에는 야경과 레저를 결합한 감성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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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패들보드 타고 야경 질주…요즘 부산에서 가장 핫한 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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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수영강 일원에서 ‘2026 수영강 휴먼브릿지 달빛 LED SUP(패들보드)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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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개통한 수영강 휴먼브릿지를 배경으로 기획된 5월 한정 야간 체험형 콘텐츠다. 운영은 ▲5월 22~24일 ▲5월 29~31일 등 총 8회차로 진행되며, 금요일은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은 오후 6시30分부터 約2時間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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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이 부착된 패들보드를 타고 수영강 수면 위를 이동하며 부산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휴먼브릿지 아래를 지나며 야경과 해양레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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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과 장비 사용 안내が 제공되며、참가자에게는 요트 탑승권または기념품도 제공된다。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며 회차별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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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나는 동남아”…아세안 10개국 문화체험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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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KF아세안문화원은 부산에서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이다.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교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이곳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의 역사와 사회、문화를 소개하는 상설·기획 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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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세안 영화 상영과 전통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되며、다양한 문화체험 강좌도 마련돼 있다. 정보자료실에는 아세안 관련 도서와 멀티미디어 자료도 비치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글로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기 좋다。 한-아세안 청년 교류와 학술 포럼 등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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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가득 채운 과학 놀이터…아이들 호기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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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초읍동에 자리한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체험형 과학 학습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1974년 개관한 이곳은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 본관과 장영실관、어린이식물원、유아교육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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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과 응용과학、해양과학、우주탐사 등 다양한 전시실을 운영하며、초등영재교육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과학교실과 발명교실、1일 현장체험、토요 가족 과학체험학습 등 참여형 콘텐츠 비중이 높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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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단지와 동화구연대회、각종 예능대회도 운영돼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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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1만5,000평 힐링 공간…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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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두구동에 위치한 홍법사는 도심 근교 속 조용한 힐링 명소다. 약 4만9,587㎡, 약 1만5,000평 규모 농장을 활용해 2003년 조성된 생활불교 공간으로、기존 산사와는 다른 현대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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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사는 불교의 생활화와 현대화、세계화를 지향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독거노인 지원과 동자승 단기출가、외국인 포교 활동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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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잔디마당과 전통 건축、연화단 위 여의주를 형상화한 상징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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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지 않아 더 좋다…부산 도심 품은 힐링 산책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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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에 위치한 백양산은 비교적 한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다。 금정산맥의 주능선에 속하는 산으로 부산진구와 사상구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산자락에는 삼국시대 동평현 성터와 선암사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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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따라 오르면 부산 도심과 산세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맑은 날에는 시야가 멀리까지 트여 도심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붐비지 않는 분위기 덕분에 가벼운 산책이나 초보자 산행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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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바다와 부산 야경 한눈에…현지인 추천 전망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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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청학동 중심부에 솟은 봉래산은 부산의 바다와 도심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 전망 명소다。 조봉·자봉·손봉 등 3개의 봉우리로 구성돼 있으며、정상에서는 중구와 서구、해운대구까지 부산 시가지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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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에서는 최근 야간 체험형 콘텐츠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3일 태종대 자동차극장 ‘드라이브 인 영도’에서 ‘좀비랜드 카크닉 in 태종대’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극장과 피크닉을 결합한 ‘카크닉(Car+Picnic)’ 콘셉트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좀비 분장 체험과 ‘백신을 찾아라!’ 보물찾기 이벤트、좀비 분장 콘테스트、야간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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