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1『韓国紀行』シリーズの『最近、済州』第5回では、村ごとに異なる色合いを残す済州の日常と、そこで暮らす人びとの物語を伝える。済州語で村を意味する「가름」に沿って、住民の生活に寄り添う旅の風景を描き出す構成だ。

◈ 『韓国紀行』 最近、済州 5部 – 가름, 구경허레 옵서양
済州の各村はそれぞれ独自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色彩を備えている。済州語で村を指す「가름」という言葉が示すように、島の村々は各々の物語を抱えており、そうした暮らしを実際に体験しようとする観光客が増えている。最近の観光の潮流は、名所を巡るだけでなく、村に滞在して地域住民の暮らしや日常を体験する方向へと変化している。
조천읍 교래리は、ハルラ山の裾野に位置する最初の集落で、広大な草原が広がる自然の拠点だ。この村は約40頭の競走馬が自由に暮らす牧場の中心地でもある。訪問者は普段なかなか触れ合えない競走馬と接する特別な時間を過ごし、裸足で広がる草原を踏みしめながら自然と触れ合う体験ができる。希少な生物を観察して記録する図鑑作業を通じて、自然を探求する経験を積むこともできる。香港での生活を離れて済州に移住した김은숙 씨は、青く広がる済州の競走馬牧場で訪問者を案内し、この村の隠れた魅力を伝える役割を担っている。
대정읍 무릉2리は、故郷の祖父母の家を訪ねるような温かさが漂う空間だ。무릉곶자왈の散策路沿いに広がる自然の中で、聞こえてくるさまざまな音に注意深く耳を澄ます「サウンドウォーキング」を通じて、訪問者は済州の村の奥深くに宿る風景と音と直接向き合う。当地では카라향の収穫体験やみかんのシロップ作りなど、手仕事による農村文化に触れることができる。大企業での勤務を終え済州に移住した김순일 씨は、済州の田舎町に残る素朴な人情と温かな情緒を伝える媒介者として活動している。

済州の村を巡る旅が持つこうした特色は、単なる観光を超え、日常の中で失われがちな人間関係や自然とのつながりを取り戻そうとする現代人の渇望を満た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今後、地域住民との深い交流を求める旅行者がさらに増えることが予想され、それが済州の村めぐりに新たな価値を生む契機になるだろう。
◈ EBS代表の長寿ドキュメンタリー『韓国紀行』

EBS1『韓国紀行』は2009年8月の初回放送以来現在まで続く代表的な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だ。韓国国内各地の自然景観や地域固有の習俗、そこで暮らす人々の日常を丁寧に映し出し、長寿番組として定着してきた。
番組は韓国各地を舞台に、季節ごとに変わる風景や地域ごとの文化、住民の暮らしを描くことに重点を置いている。毎週一つの大きなテーマを中心に全5回で構成され、各回は約30分の放送だ。地域ごとに異なる生活様式と雰囲気を伝える点も本番組の特徴である。
『韓国紀行』では過度な演出を避け、現場固有の雰囲気と流れを自然な形で伝えることを志向している。ナレーションも抑えた調子で用いられ、映像を通じて自然と人々の物語を淡々と紡ぐ構成が貫かれている。
放送の舞台は山村や漁村、島しょ部、農村はもちろん都市まで幅広く選ばれている。これにより、普段は接する機会の少ない地域の生活文化や風景を紹介し、韓国社会のあらゆる地域性と暮らしの在り方を記録する役割を果たしてきた。
現在もEBS 1TVで定期的に放送されており、毎週新たなテーマと地域を軸にした物語が視聴者に届けられている。
『韓国紀行』の放送時間は毎週月〜金の午後9時35分。放送情報はEBS1『韓国紀行』のホームページ「プレビュー」で確認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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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アームウォーマーのディテールのおかげで、まるでゲームの中のダークヒロインを思わせる印象を与え、ジゼルは時折壁に寄りかかりながらカメラを見つめたり、腕を上げて大胆な角度のシルエットを演出した。
このような破格なスタイリングはエスパ特有のガールクラッシュイメージを一層際立たせた。
一方、エスパは11月29日、香港・啓徳スタジアムで開催された『2025 MAMA AWARDS』チャプター2でベストコレオグラフィー、ベスト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女性グループ、ベストフィメールグループなど3冠に輝き、グローバルな舞台で存在感を再確認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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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요즘, 제주’ 5부에서는 마을마다 서로 다른 빛깔을 간직한 제주의 일상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주어로 마을을 뜻하는 ‘가름’을 따라 주민들의 삶 가까이로 들어가는 여행의 풍경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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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행’ 요즘, 제주 5부 – 가름, 구경허레 옵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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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각 마을은 저마다 독특한 정체성과 색채를 지니고 있다. 제주어로 마을을 일컫는 ‘가름’이라는 단어처럼 제주의 마을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이를 직접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히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마을에 머물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방식과 일상을 경험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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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교래리는 한라산의 자락 아래 위치한 첫 번째 동네로서 광활한 초원이 특징을 이루는 대자연의 터전이다. 이 마을은 약 40여 마리의 경주마들이 자유롭게 생활하는 목장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방문객들은 흔히 마주하기 어려운 경주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맨발로 넓게 펼쳐진 초원을 밟으면서 자연과 교감한다. 또한 희귀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도감 작업을 통해 자연을 탐구하는 경험을 쌓는다. 홍콩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제주의 매력에 이끌려 이주한 김은숙 씨는 푸르고 광활한 제주의 경주마 목장으로 방문객들을 안내하며 이 마을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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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무릉2리는 고향의 외갓집을 찾는 그런 정서와 유사한 따뜻함이 넘쳐나는 공간이다. 무릉곶자왈의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자연 속에서 들리는 다양한 소리를 주의 깊게 귀 기울여 듣는 ‘사운드워킹’을 통해 방문객들은 제주 마을 깊숙한 곳의 자연이 품은 풍경과 소리를 직접 만난다. 이 지역에서는 카라향 수확 체험과 감귤청을 직접 만드는 활동 등 손으로 만드는 농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대기업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제주로 내려온 김순일 씨는 제주 시골 마을의 소박한 인심과 따뜻한 정서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매개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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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마을 여행이 지닌 이러한 특성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인간관계와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하려는 현대인들의 갈증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깊이 있는 교감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제주 마을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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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대표 장수 다큐멘터리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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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은 2009년 8월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EBS의 대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의 자연경관과 지역 고유의 풍습,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꾸준히 비추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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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여러 지역을 배경으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과 지역별 문화, 주민들의 삶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매주 하나의 큰 주제를 중심으로 총 5편이 방송되며, 각 편은 약 30분 분량으로 구성된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생활 방식과 분위기를 전하는 점도 이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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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은 과도한 연출보다는 현장 고유의 분위기와 흐름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을 지향한다. 내레이션 역시 절제된 톤으로 사용되며, 화면을 통해 자연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가는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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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무대는 산촌과 어촌, 섬마을, 농촌은 물론 도시까지 폭넓다. 이를 통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생활 문화와 풍경을 소개하며, 한국 사회 곳곳의 다양한 지역성과 삶의 모습을 기록하는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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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EBS 1TV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매주 새로운 주제와 지역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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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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